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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nesses of Jesus (Acts 1:4-8)
A disciple is a person who goes up to the Garden of Gethsemane, the garden of self-denial, every day to deny himself and bear the cross. A disciple of Jesus is one who knows God and loves God. Today, for the third part of the disciple’s life series, I will share the words of disciples who live as Jesus’ witnesses. Are you living as an evangelist as a disciple of Jesus? How many souls have received the life of Jesus through you? The purpose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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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삶 시리즈 3 – 예수의 증인(행1:4-8)
제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기 위해 날마다 자기부인의 동산인 겟세마네동산에 올라가는 사람입니다. 예수의 제자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입니다. 오늘은 제자의 삶 시리즈 3번째로 예수의 제자는 예수의 증인으로 사는 자에 대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여러분은 예수의 제자로 전도자로 살고 있습니까? 여러분을 통해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예수생명을 얻었습니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고, 부활하신 후에 예수님은 반복해서 제자들에게 가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 명령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성령의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명령했습니다. “예루살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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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ssence of faith- to know and love God (John 12:1-8, Hosea 6:6)
The Life of a Disciple sermon series began last week. A disciple of Jesus is one who denies himself, takes up his cross, and follows Jesus. I shared with you last week that a disciple of Jesus is required to go up to the Garden of Gethsemane as He did, the garden of self-denial, and pray in order to bear the cross. Did you go up to the garden of self-denial every day for the past week? Today, in the second part of the disci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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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본질-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기.(요12:1-8, 호6:6)
제자의 삶 시리즈 설교를 지난 주에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처럼 예수님의 제자는 십자가를 지기 위해 자기부인의 동산인 게세마네동산에 올라가 기도하는 삶이 요구된다고 지난 주에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여러분은 지난 한 주간 날마다 자기부인의 동산에 올라갔었습니까? 오늘은 제자의 삶 시리즈 두번째로, 신앙의 본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Luk 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예수님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위해서 예수님을 그 누구보다 그 무엇보다 첫자리로 사랑해야 한다고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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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가야 하는 이유(마26:36-46)
우리 희망교회에 오랫동안 기도해 왔던 기도제목이 있었습니다. 20년전에 구입한 교회건물의 난방을 위해 석탄보일러를 사용해 왔는데 가스로 바꾸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가스 난방작업을 시작한지 1년이 넘었지만 독립적으로 희망교회건물에 가스 파이프를 가져와서 가스난방을 설치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자체 건물이 가스난방을 사용하기 위해 전문 기관을 통해 돈을 지불하며 프로젝트를 만들어 정부기관의 허락을 받아야했으며 가스파이프연결작업, 자체 3개의 가스보일러 구입등 엄청난 비용이 들 예정이었고, 정부 허락받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정부의 기관으로부터 상상도 못했던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교회옆 체육관을 대여해서 가스난방시설을 설치하고 우리 교회건물에 가스난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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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입니까?(눅14:25-27, 33)
아르헨티나의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Juan Carlos Ortiz) 목사는 그의 책 “제자입니까?Disciple“ 에서 다음과 같은 스토리에 대해 말씀합니다. 오르티즈목사는 교회가 부흥은 하고 있었지만, 그는 목회에 무언가 잘못되고 가고 있음을 느끼고 모든 목회 활동을 중지하고 2주 정도 한적한 곳으로 가서 묵상하며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그때 성령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씀을 듣습니다. “너는 코카콜라 회사가 코카콜라를 파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리더스 다이제스트사가 잡지와 책을 파는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너는 학교에서 배운 모든 술수를 쓰고 있다. 도대체 네가 하는 일들 가운데 어디에서 나의 손길을 찾아보겠느냐?” 두번째로 그가 들은 말씀은,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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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want to fulfill God’s vision…(Numbers 13:30-33)
God gave the Israelites the Promised Land of Canaan. It was a situation that required faith for it to happen. God first sent 12 spies, representatives of each tribe, to spy out the land of Canaan. The reports of 10 out of the 12, excluding Joshua and Caleb, were very negative. Num 13:31 Then the men who had gone up with him said, “We are not able to go up against the people, for they are stronger than we are.” Num 13:32 So they br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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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비전을 성취하려면….(민수기13:30-33)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에게 약속의 땅 가나안 땅을 주셨다. 믿음으로 차지하면 되는 상황이다. 하나님이 각 지파의 대표들, 정탐꾼 12명을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했다. 그리고 12명 가운데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10명의 보고는 매우 부정적이었다. Num 13:31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가로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Num 13: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Num 13:33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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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a disciple? (Luke 14:25-27, 33)
Pastor Juan Carlos Ortiz of Argentina tells the following story in his book called “Disciple”. Pastor Ortiz felt that something was wrong in his ministry, so he stopped all pastoral activities and went alone to a place for about two weeks to meditate and pray. Then, he heard a shocking message from the Holy Spirit. “You are preaching the gospel the same way the Coca-Cola Company sells Coca-Cola, the same way Reader’s Digest sells magazines and books. You are using all the tricks you lea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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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입니까?(눅14:25-27, 33)
아르헨티나의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Juan Carlos Ortiz) 목사는 그의 책 “제자입니까?Disciple“ 에서 다음과 같은 스토리에 대해 말씀합니다. 오르티즈목사는 교회가 부흥은 하고 있었지만, 그는 목회에 무언가 잘못되고 가고 있음을 느끼고 모든 목회 활동을 중지하고 2주 정도 한적한 곳으로 가서 묵상하며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그때 성령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씀을 듣습니다. “너는 코카콜라 회사가 코카콜라를 파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리더스 다이제스트사가 잡지와 책을 파는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너는 학교에서 배운 모든 술수를 쓰고 있다. 도대체 네가 하는 일들 가운데 어디에서 나의 손길을 찾아보겠느냐?” 두번째로 그가 들은 말씀은, “너는…